여성탈모 초기 증상과 원인, 종류와 치료방법, 좋은 생활습관까지
1. 여성탈모 초기 증상?
저 또한, 탈모로 고생을 엄청 했던 사람으로서 지금도 머리숱과의 전쟁일 매일매일 벌이며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성들의 경우는 주로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면서 많이 빠지기도 하고, 질병에 관련된 것과,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탈모도 많이 문제가 되고 있죠.

여자분들은 머리결에 굉장히 민감한대요. 아무래도 머리를 남자들보다 길게 기르고, 묶거나 하며 자주 머리에 손을 댈 수 밖에 없어, 탈모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죠.
어느날, 문득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느낌이거나, 머리를 묶었을 때, 고무줄 감는 횟수가 늘었거나,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의 갯수가 늘어나는 것을 느끼거나, 두피가 가렵고 민감하게 느껴지거나 하는 경우에 내 머리카락에 문제가 생겼구나 느끼게 됩니다.
2. 여성탈모의 종류와 원인
여성탈모는 단순히 머리카락이 빠지는 문제를 넘어서, 자신감과 일상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건강 문제입니다. 물론, 이건 여자들만의 문제는 아니죠. 그렇지만 특히 여성의 경우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영양 상태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정확한 이해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1. 여성탈모의 대표적인 종류
여성탈모는 한 가지 형태로만 나타나지 않고, 원인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구분돼요.
가장 흔한 형태는 ¹여성형 탈모(안드로겐성 탈모)입니다. 이 경우 정수리 부분의 머리숱이 점점 줄어들면서 전체적으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남성처럼 특정 부위가 완전히 벗겨지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숱이 줄어드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또 다른 유형은 ²휴지기 탈모입니다. 출산, 다이어트, 극심한 스트레스 이후 갑자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일정 기간 후 자연 회복되는 경우도 있지만, 원인이 지속되면 장기화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³원형 탈모가 있습니다. 동그랗게 머리카락이 빠지는 형태로, 면역 이상이나 스트레스와 관련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형 탈모는 더 커지기 전에 최대한 빨리 치료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여성탈모에 좋은 음식
탈모 관리는 두피뿐 아니라 몸 전체의 건강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식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단백질은 머리카락의 주성분이기 때문에 충분한 섭취가 필요합니다. 계란, 두부, 생선, 닭가슴살 등은 좋은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특히 케라틴 형성에 도움을 주어 모발을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철분이 풍부한 음식도 중요합니다. 여성은 철분 부족으로 인한 탈모가 흔하기 때문에 시금치, 간, 콩류 등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연과 비타민 B군은 모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견과류, 해산물, 통곡물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충할 수 있습니다. 맥주효모도 추천합니다.(맥주효모는 통풍있으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비타민 C와 E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두피 환경을 개선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모근에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3. 탈모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생활습관은 탈모 개선에 있어서 매우 큰 영향을 미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제일 어려운 것이 스트레스 관리죠. 스트레스는 호르몬 균형을 무너뜨려 탈모를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 가벼운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는 탈모이고, 나에게 쉬어야 하는 시간임을 직시하시고 괜찮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또한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루 1회 정도의 적절한 세안과,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 사용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게 여러 번 씻으시지 마시고, 자신에게 맞는 샴푸를 구매하셔서 평소대로 씻어주세요.
헤어 스타일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탈모가 생기면 그러기는 쉽지 않겠지만, 머리를 강하게 묶거나 지속적으로 당기는 스타일은 모근에 부담을 주므로 피해주세요. 머리카락에 무리가 가지 않게만 조심 조심~
3. 여성탈모 치료 방법
탈모가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에는 생활습관만으로는 개선이 어려울 수 있어요. 그럴 때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미녹시딜 외용제가 있습니다. 두피 혈류를 증가시켜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데,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중단 시 다시 탈모가 진행될 수 있어요.
또한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호르몬과 관련된 탈모의 경우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두피 관리 프로그램이나 레이저 치료, 모발 이식 등 다양한 방법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상태에 따라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탈모관련 샴푸들이 시중에 참 많이 나와있는데요. 사실, 샴푸는 치료제가 아닙니다. 저는 정말 여러가지 샴푸를 사용해봤어요. 샴푸에 너무 많이 의존하지 마세요.
탈모가 일단 시작됐다면,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안정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수수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누리기는 참 어려운 일이지만, 내 몸이 지금 쉬어야 할 때이구나라는 신호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를 위한 시간, 나를 더 사랑해야 하는 시간으로 생각하시며, 긍정적인 마인드 잊지 마세요. 모든 탈모인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